이번 여행을 순조롭게 도와준 네비게이션....... 전화번호만 꾹꾹꾹 찍으면 바로 안내해주는 편리한넘^^


하카타역 근처에 있는 요도바시카메라 가는 길에 찍은 자세나오는 은색 W124.......^^


후쿠오카 타워 전망대에 있던 망원경~ 니콘이라 반가웠습니다^^


여성분들의 쇼핑천국..... 캐널시티 하카타 내부의 일부모습입니다^^ 특히 지하1층에 있는 一蘭(=이찌란) 이라는 일본라면집은 되도록 후쿠오카 체류하면 삼시세때 먹고싶을 정도로 최고의 집입니다. 다만 사리 추가하고, 반숙계란 추가하고, 고기 추가하고 밥 추가해서 만족스럽게 먹을려면 거의 2,000엔이 날아간다는.....ㅋㅋㅋ


마지막날 본 이뿐 버스^^ 아주 멋진 섬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______^ 시내버스 전부가 저런 모습은 아니지만, 버스의 전체도색을 바꿔서 본격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이 이채로웠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Nissin식품의 치킨라멘'을 광고하는 노란색 이쁜 버스도 보았습니다. 귀여운 병아리들이 머리에 후라이팬을 뒤집어쓰는 등 나름 애처로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