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만으로 11달 된 우리 딸내미

아빠를 닮아 레이서의 본능이 꿈틀대고 있는 것 같다

앞자리에 놓아주면 핸들을 좌우로 휙휙 돌리며 즐거움을 만끽

시속 130 정도는 달려줘야 잠이드는 우리 레이서 딸내미

얼른 커라...

아빠랑 주말 마다 달리러 나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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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Namsanburg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