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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 에셈이와
저희누님의 스포티지입니다
스포티지는 이제 막 만킬로 넘겼구여
에셈이는 21만 6천을 갓 넘겼답니다.ㅋㅋ
2008.07.30 12:11:39 (*.41.196.45)
주영님 ㅋㅋ 많이 쏘시나봐요^^ 벌레들..ㅋㅋ
그나저나 차두 차지만 정말 집이 정말 부럽네요^^ 정말 저런곳에서 살고싶네요^^
대가족단위로요^^ㅋㅋ 집도 멋지고 차도 멋지고 좋네요^^
그나저나 차두 차지만 정말 집이 정말 부럽네요^^ 정말 저런곳에서 살고싶네요^^
대가족단위로요^^ㅋㅋ 집도 멋지고 차도 멋지고 좋네요^^
2008.07.30 12:58:51 (*.150.246.248)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집 지을떄 차고가 생겨서 너무 좋아했는데..
막상 생기니 문 열기 귀찮아서 밖에 세워두는 게 더 많습니다..ㅋㅋ
회원분들도 날씨 더운데 더위 안먹게 조심하시고~ 너무 쏘지는 마세요~ㅋㅋ
저도 집 지을떄 차고가 생겨서 너무 좋아했는데..
막상 생기니 문 열기 귀찮아서 밖에 세워두는 게 더 많습니다..ㅋㅋ
회원분들도 날씨 더운데 더위 안먹게 조심하시고~ 너무 쏘지는 마세요~ㅋㅋ
2008.07.30 14:47:46 (*.136.134.193)
원래 차고생기면 다 그런거같습니다.
첨엔 차고통해서 집으로 바로 들어가는게 편햇는데,
나름 바이저 위에 리모콘 항상 꼽고 다니는데,
시간이 갈수록 걍 귀찮고 비가와도 밖에 세워두게돼죠 ㅋ
첨엔 차고통해서 집으로 바로 들어가는게 편햇는데,
나름 바이저 위에 리모콘 항상 꼽고 다니는데,
시간이 갈수록 걍 귀찮고 비가와도 밖에 세워두게돼죠 ㅋ
2008.07.30 18:25:18 (*.187.250.46)
주문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대문의 나무 재질감이나 Beam으로 멋을 낸 입구의 느낌, 그리고 옥상의 핸드레일 디자인 등이 일반적인 감각이 아니군요. 미니멀한 성향의 입면과 매싱의 조화가 상당히 센스있는 분의 작업 결과로 보여집니다.
저도 건축설계를 하고 있지만,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부럽네요. ^^
저도 건축설계를 하고 있지만,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부럽네요. ^^
2008.07.31 08:35:10 (*.46.117.69)
집이 너무 이뿝니다. 외관이 부드러운듯 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라 ~
주차장은 말할것도 없구요 ^^
주차장에서 세차해도 좋도록 배수구까지 잘 되어있군요. 크~
완전 멋집니다 ^0^
주차장은 말할것도 없구요 ^^
주차장에서 세차해도 좋도록 배수구까지 잘 되어있군요. 크~
완전 멋집니다 ^0^
2008.07.31 12:20:30 (*.150.246.248)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을 짓기전에 집이 너무 오래되어서 비도세고 도둑고양이들과의 사투등등..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가 애착이 많이 갑니다~^^
집을 짓기전에 집이 너무 오래되어서 비도세고 도둑고양이들과의 사투등등..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가 애착이 많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