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어 어디에 붙일까 고민하다가, 후퍼에서 붙여준 스티가 자리가 너무 명당이라 후퍼스티커 떼어내고 붙였습니다.
테드는 알아보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더 좋은듯 싶기도 합니다.
참.. 후퍼스티커 붙어 있는 상태에서 발수코팅제를 발라놨더니..
떼어낸 자리에 물 뭍으면 선명하게 후퍼로고가 보입니다.. 끈질긴 생명력이군요. ㅋ
마지막 사진은 4월에 경주에 벛꽃구경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명당자리가 맞지요 ㅎㅎ 흰색차라 그런지 더욱 잘 어울립니다.
(사실 저도 흰색이라 ㅎ)
멋지네요~
좋은 위치에 붙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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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자리가 맞지요 ㅎㅎ 흰색차라 그런지 더욱 잘 어울립니다.
(사실 저도 흰색이라 ㅎ)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