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아직까지도 설레게 만드는 그런 녀석입니다.

 

처음 프리챌에서 테스트 드라이브 활동을 하면서 처음 이 곳 마스터님을 통해서 접하게 된 골프를 결국은 한국에서 4세대 VR6 GTI로...그리고 몇 개 월 뒤 다시 4세대 R32로...

 

지금 7년째 소유하고 있는 이 녀석의 질리지 않는 디자인, 부족한 듯 하지만 그래도 믿음직한 주행 능력을 느끼면서 타게 되는  차인 것 같습니다.

 

국민 마력(?)이 되어 버린 300마력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제겐 멋지고 나름 잘 나가고 잘 서주는 차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녹색 번호판은 차 팔기 전까진 계속 소유하게 될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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