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생각보다 작아서 가족들타기엔 많이 좁긴 합니다.^^

앗! 차장님...ㅋㅋㅋ

처음 휠 닦을때 손가락 잘릴 뻔(?) 했습니다.

예 코스트코 옥상입니다.

퇴근하고 바로 가면 빛이 좋아서 회사사람들이랑 드라이브하고 장 볼 겸 가끔 갑니다.^^

벨로스터??? 일까요?  저도 사진보면서..옆차량이 궁금했었는데 ㅎㅎ

그나저나 E36 M3 중에 순정상태로 이리도 깨끗한 상태의 차량은 요즘 너무 보기 힘들더군요..

z3m 아닌가요?

이완중님

2년전 보낸 그녀(?) 가 맞을껍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그녀 맞습니다 ㅋㅋ 덕분에 너무 잘 타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진 올리겠습니다.

혹 다음 차량은 찾으셨는지요? 궁금합니다~

아~~~반갑습니다.^^ 울 엠순이 였군요... 어쩐지 촉이 오더라구요...ㅎㅎㅎ

쉽게 잊혀 지지가 않는 그녀입니다. 좀 신경질적이고 감정의 기복이 잦아서 그녀와 함께 하는동안 

늘 설레였던 추억이 생각 납니다...

   가끔씩 생각이 날때마다 사랑 잘 받구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엠순이를 보니 마음이 울컥 하네요...

   엠순이를 보낼때 황호영님께서 터져버린 순정 샥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시는걸 보구서 많이 사랑해 

   줄수 있는 새 신랑깜 이겠구나 싶었답니다.^^ 

   좀 레어한 스타일의 엠순이다 보니 그녀의 속내를 파악 하기까지 시간은 충분히 보내 셨으리라 생각

   됩니다만, 궁금 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 주세요...

   그리고, 전차주의 히스토리를 알수가 없어 저 또한 마음 고생이 많았답니다. 

   혼인 신고를  하자마자 전 남편은  연락 두절. ㅡ..ㅡ;

   차대보강과 싱글 이었던 디프케이스 마운트도 E46 M 처럼 더블로 보강 하였구요...

   기타등등 세세한 관리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호영님께 시집 가기전까지 엠순이의 메인터넌스는

   계속 되고 있었답니다...

   엠순이 지금처럼 많이 사랑해 주세요.^^ 

   호영님 주소좀 보내 주세요... 

   언젠가 다시 만날날을 위해 자잘한 부속을 보관해 놓은게 있는데 혹시라도

   필요 하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나중에 필요 하시면 언제라도 연락 주시구요.

   (디퍼랜셜 엑슬 실링 링입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든지 엠순이의 애증이 힘들때면 저에게 먼저 연락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 입니다. 011-407-7752 이완중 

제게 차 떠나 보내실때도 너무나 잘 해주셨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진들 죽이네요~

유선상으로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꾸뻑

완중님 , 우연히 글을 읽다가 제차 전전주인분을 찾았네요.  엠순이 제가 고이 보관중입니다.

어제 미션오일, 지난주 가죽복원 + 순정휠 복원 장착, 미국에서 mud guard, magnetic stone guard, side mirror leather guard, 정신없네요.  이차랑 오늘 송지호 해수욕장이로 단둘이 새벽에 갔다 왔네요.

세차할때마다 고통이 따르지만 E36에 정말 잘 어울리는 휠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뭐 붙이는걸 싫어해서...

나중에 테드스티커나 하나 붙여볼 생각입니다.

^^

드디어 여기서 대화를 하게 되네요~ M coupe 맞습니다.ㅋㅋ 사진 조만간 올릴께요~

앗 제 블로그를...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탈 때는 작다고 생각이 안드는데...

요즘 비머들 옆에 서 있으면 정말 작더군요... 

감사합니다. ^^

왠지 오래된 차일수록 순정 상태가 보기 좋은거 같아요.

앗! 모터리뷰 이진혁씨군요.  반갑습니다.^^

예 다른 분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