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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카쇼... 오버존 타미(김상길) 사장님의 소개를 받아 참가하게 되었는데.. (감사합니다...^^)

나름 많은 전시를 돌면서 이런 가족같은 분위기의

전시에 새롬 또하나의 큰 의미를 만끽하는 시간이었음에... 관계자분들과 참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번도 오픈하지 않은 허접한 제작과정 몇컷 올려봅니다... 

저희는 많은 분들과 만나기 위해 이런 djcar 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보게 된다면 인사를 먼저 하겠습니다...꾸벅..

형처럼...친구처럼...동생처럼... 대해 주시구요...^^

몇몇 차는 모터쇼에 보았는데.. 다시보니 반갑더군요...

다시한번 모든분들의 행운을 빌며.....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