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머스타드 끌고 나왔더니.. 미끄럽네요...ㅎㅎ
소문으로는 400마력짜리 투싼의 불쑈.....(몇년전 사진이네요..지금은 가족중심의 차로...)
사진보시면 좀 따스해질런지요...
어떤분이 쓰길레 저도 씁니다..^^
오늘 간식으로는 치킨텐더를 먹어야만 할 것 같은... 하하~! ^^
제 연두는 '와사비'라고들 부릅니다. ㅠㅠ;
왠지 심심한 위로를....ㅈㅅ
마요네즈도 추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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