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카나 최강차량(우승경력이 있죠)이었던 로터스 Exige를 가지고 나오신 재우님과 한장


별것없는 제차도 한장 찍어두고... 그나마 스폰서를 하나 추가하긴 했네요.


대현님께서 태백에서 달릴때 용인에서는 DDGT 6전이 열리고 있었죠.

저와 김재우님은 짐카나 일반전에 출전했습니다.
사이드 브레이크가 협조해주지 않는 로터스로 분전하신 재우님, 수고하셨구요.

저는 어쩌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많이 부족한 기록으로...) 포디엄 맨위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자력으로는 처음 올라가본거라 기록하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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