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글 올리고...

 

운행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래 글처럼..

 

K5, 아반떼XD를 출퇴근용으로 타고 있었습니다.

 

오늘 일이 있어서.. 330i을 일주일만에 몰고 나섰습니다.

 

아....

 

이런... 젠장...

 

아래 쓴 글은.. 다... 구라가 되더군요..ㅠ.ㅠ

 

이런 단단함, 이런 엔진음, 이런 속도감, 이런 편안함, 이런 안정감....

 

역시나......

 

완전히 다른 느낌.. 그리고...

 

아... 그냥.. 데리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였는데..

 

그리고 나선

 

서울서 차 보러 오신분을 만났습니다.

 

차 살펴 보시고.....

 

적당히 내고 해 달라 하시곤....

 

계약금을... 주셨습니다.

 

네...

 

그렇게....

 

제 E46 생활은... 끝나 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에... 차를 가져 가시기로 했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뭔가...

 

짠하네요.

 

잘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