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출고한 새차가 운전석 유리 끝부분이 조금 깨진걸 발견했습니다. 유리를 올린 상태에서는 안보이고 내리고도 자세히 봐야 보일 정도긴 하지만 기분이 영 아니군요..

 

딜러에게 연락하고 보이니 월요일날 보증팀에 보이고 조치해주기는 한다지만 영 찝찝하네요..

 

새차 받자마자 문짝 뜯는 것도 그렇고..

 

폭스바겐의 악명높은 A/S를 경험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되구요...

 

표안나게 잘 처리되기를 바라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