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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된 BMW 그란 투리스모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에디션 모델은 스텝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에 2.0리터 직렬 4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해 최고 184마력, 최대토크 38.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돼 프리미엄 중대형 승용차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공인연비 15.6km/l의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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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BMW 그란 투리스모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에디션이 6,790만원, 그란 투리스모 기본형이 7,850만원, 그란 투리스모 xDrive가 8,170만원, 30d가 7,780만원, 그란 투리스모 30d xDrive가 8,140만원, 그란 투리스모 xDrive 50i M Sport가 1억 2,570만원이다. (VAT포함)


 

패밀리카 시장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 하는군요.

 

6790만원이면...

 

아주 매력적일 듯합니다.

 

F10의 뒷좌석은 좁고 답답하다는 이야기가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