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쪽에도 관심이 있어서, 해당 커뮤니티에도 올렸었던 걸 그대로 올려봅니다.
자동차에 한창 빠져들었을 시절엔 완간 미드나잇, 이니셜 D를 더 좋아하긴 했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드라마틱한 요소에 더 끌리게 되네요. ㅡ.ㅡ;;
결국, 비교적 여성향에 가깝던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를 더 즐겨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
장르가 꽤 다르긴 합니다만;;
 



요즘 영상 촬영도 배우고 있긴 한데, 그 와중에 배울 점이 많았던 영상이기도 하네요.
배운 것들과 유사점이 많아, 오늘에사 보니 무엇이 중요한가 하는 점이 보여지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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