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멤버 정봉근 입니다.



벚꽃과 애마와 여자 사람과 사진은 누구나 ? 다 있을 법 한 사진인데요. 올해도 그 시즌이 돌아온거 같습니다.



휘날리는 꽃잎과 그 밑에서 서 있는 애마는 정말 눈 부시게 아름다운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넷 위에 떨어진 꽃잎도 그렇고 분위기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주말인데 집에 계시지 말고 애마 밥 먹이시고 슬슬 마실 다녀오면 어떨까 추천 드립니다.



앨범란에 좋은 꽃과 애마 사진이 많이 올라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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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양산 매화 축제 가서 찍은 사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