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멤버 정봉근 입니다.

 

 

제가 잘 가는 카샵이 회사 근처에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시간 내기가 요새는 매우 힘드네요. 점심시간 아니면 퇴근이후 시간인데요.

 

 

가는곳이 저녁에는 일찍 문을 닫는터라 점심시간에 주로 이용을 합니다.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더욱더 가기 힘드네요.

 

 

지친걸까요. ^^ 허허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점점 이뻐 지고 상태 좋아지는 애마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해야 되는게 차 사랑하는 인 인데 ....

 

 

솔직히 이젠 귀찮아 지는것도 좀 있습니다. 초심을 잃은걸까요.

 

오늘도 핸들 리스토어 정확히는 교체하러 갑니다.

 

비가 주르르... 내마음을 아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