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잡음없고, 전문성 있고, 진짜로 차를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의 모임 같습니다.


심지어 메인터넌스비에도 불구하고, 또는 세월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진짜 동료 친구처럼 다루고, 


심지어 한차량에 올인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리얼 petrolhead의 모임인거 같습니다.


테드 진짜로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