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앞산 순환도로에서 테드 스티커 붙은 밝은 갈색?의 세브링 컨버터블을 봤습니다.

스티커보고 반가워도 인사를 건네기는 참 어렵네요

쥐색 라세티 프리미어 차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