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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재팬은 일본의 음식문화에 존경심을 표하며 특별사양의 플래그십 세단 'a8 5.5 라이스 쿠커에디션'을 데뷔한다고 발표했다. a8 5.5는 성숙한 일본의 수입차시장을 향해 아우디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발표한 최고의 걸작. 

리어시트의 콘솔박스는 일본의 음식문화에 경의를 표하며, 자동차로는 세계 최초로 밥솥을 탑재. A8 435ps/600Nm의 탁월한 성능을 기반으로 전용 취반장치를 설계하였다. 밥솥내부에 강력한 열 대류를 일으켜 맛있는 밥을 만든다. 출력 제어를 통해 섬세한 취사와 조절이가능한 터치 식 메뉴 패널을 탑재 하였다. 장인 정신과 현식적 기술이 들어갔다.

또한 2990mm의 길다란 휠베이스에서 태어난 넓은공간에는 고온 다습한 일본의 기후에 적합한 잔디 다다미 시트를 스타일링하였다. 일본의 풍토에 맞춘 쾌적성을 추구하였다.

중국시판을 고민중에있다.



한편 이 소식과 더불어 혼다에서는 10대 오너들을 위한 셀프카메라 에디션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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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미국에서 올 여름 출시 예정인 HR-V에 셀프 카메라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를 위한 세이프티 에디션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세이프티 에디션에는 선 바이저를 비롯해 스티어링 휠, 도어 트림, 헤드레스트, 범퍼와도어 미러 등에 모두 10개의 소형 카메라가 장착된다.

안전을 위해 카메라를 작동하는 것은 정차시에만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촬영한 사진을 SNS 등에 업로드하는 것도 가능하다.>



미니 크롬에디션 출시

フラッシュ撮影注意! MINI 鏡面仕上げの「クローム」発表

フラッシュ撮影注意! MINI 鏡面仕上げの「クローム」発表

フラッシュ撮影注意! MINI 鏡面仕上げの「クローム」発表


 4월1일 영국 본사는 독특한 MINI를 발표하였다.

크롬 익스테리어 디럭스로 불리우는 본 차량은 3도어 해치백전체가 크롬도금으로 뒤덮였다. 신차발표회 입장객에게

눈부심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는 필수이며 사진촬영도중 플래쉬는 사용금지라는 안내도 같이 하였으며 또한 

MINI옥스포드 공장에서는 MINI가 생산라인을 통과할떄 공장의 조명을 자동으로 어둡게하는 장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생산라인의 속도도 평소보다 느리게 돌아가도록 하였는데 그이유에 대해 MINI는 "공장 직원에 크롬 mini에 비친 자신의 복장과 헤어스타일 정돈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라 밝혔다.



볼보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용 에어백 개발


볼보는 4월1일 세계최초로 스마트폰 용 에어백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밀리 파 레이더, 적외선 레이더. 디지털카메라로 구성된 3개의 센서 시스템을 통해 사람끼리의 충돌위험을

감지하고 충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할 경우 1/200~1/300초만에 작동하여 신체 손상을 방지한다는 것.

볼보는 걸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걸으며 스마트폰하지 맙시다'라는 캠페인을 진행할예정...




이상 각 자동차사에서 4월1일날 발표한 홍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