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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oadandtrack.com/go/future-cars/porsche-cayman-gt3-spied
아침에 sns로 글이 올라오길래 첨부해봅니다;;ㅎ
아침에 sns로 글이 올라오길래 첨부해봅니다;;ㅎ
2014.05.14 15:14:07 (*.193.241.13)
당연히 약 오버펜더로 나오길 바래본다는 말씀이구요. 옵션이 아니라...ㅎ
소형 로드스터 기반 차량이기 때문에 트랙을 지향하는 GT4 클래스라면,
약간이라도 넓어 지는게 트랙카인 GT로서의 관습적으로 더 맞고, 어울릴 것 같습니다.
911 GT3도 카레라 S보다 넓은 바디를 쓰고 있구요.
GTS까진 아니어도 GT라면 좀더 서비스, 서비스~ ^^
박스터나 캐이먼이나 소형 로드스터의로서 필요 충분한 폭을 가지고 있겠지만,
외관미적으로는 개인적으론, 좀 폭이 좀 모잘라 보인다는 인상이 있기도 하고,
GT 에어로파츠가 달려 상하로는 가득 채우는 한편, 좌우 폭이 그대로라면 더더욱 언발라스해 보일 것 같네요.
그나저나 4기통으로 가기전에 997 GT3 RS mk.2 처럼, 박스터/카이맨 라인업도 끝장을 보네요.. GT4라니...
실제로는 GT4로 네이밍 될 것 같더군요. 그게 맞는 네이밍이기도 하겠고. ^^
기대는 되는데, 폭이 좀 넓어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