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단하게 글을 올립니다. ^^
이래저래 많은 신변의 변화를 겪고 요즘은 외식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차병원 사거리에 텐**스 라는 음식점에서 6개월이 지나가네요.

그리고 동시에 자동차 사업에 대한 열망과 희망을 가지고 구체적인 플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매장 손님 중에 골프에 테드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음료수 서비스라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