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한 다섯번쯤 다시 돌려 보면서... '허~' 하고 그냥 침만 흘리고 있었습니다.


번호판 보니 러시아 근처의 작지만 유명한(?) 나라 같은데요... 한국에서 우유배달(?) 하시는 분들중에 알게 모르게 저 정도 하시는 분들 계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