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게임을 그리 즐겨 하는편이 아니였습니다.
그나마 온라인게임중 와우라고 하는 월드 오브 워크레프트도 집사람과 연애할때 집사람 권유로 했지 게임 자체를 그리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하는 일이 하루종일 앉아서 모니터나 바라보고 멍하고 있어야 하는 일이라 심심해서 핸드폰용 게임을 뒤져보다 드레그 레이싱이란 게임이 있기에 받아봤는데. . .
슬슬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기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