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6을 탈 때 느꼈지만..

 

키로수가 늘어가면 어김없이 갈아 줘야 할 부분들이 생깁니다.

 

그 때 들어가는 비용이 국산차에 비하면 상당하죠.

 

같은 비용을 똑같은 년식의 국산차의 메인터넌스에 쓴다면....

 

국산차 역시.. 쨍쨍한 느낌으로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과연... 독일차가 내구성이 뛰어난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성이나 완성도 주행 안정감은 아직 독일차가 많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