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뷰 김기태 기자님의 리뷰로
갑론을박이 이어 지고 있습니다.
저는 김기태 기자님도 존경하고
강병휘선수도 좋아하는데
자동차 리뷰는 일반 구매자,보통 사람들에게 수치화 된 정확한 정보와 불안요소들을 잘 설명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김기태 기자님의 리뷰에 더 동의를 하는 쪽 입니다.
물론 다른 예능 같은 차튜버들 영상도 즐겨 보지만
어느 정도 하는 얘기의 반은 걸러서 보니까
뭐라고 떠들어도 크게 걱정이 되진 않는데
이번 오토뷰의 GV60 리뷰는 차의 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