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에만 코오롱, 도이이치, 한독, 바바리안 등의 4개 딜러쉽이 여러 매장을 운영중에 있는데요,

 

가령 도이치는 딜러 5군데, 서비스센터 3군데인 반면, 바바리안은 상대적으로 많이 적고.....

한독은 반면에 딜러와 서비스가 같은 4곳서 운영중인것 같고... (bmw홈페이지에서 본 정보로는요)

 

차량을 구입한 지인들만 봐도 겪은 딜러와의 교감에서 비롯되는 차이인지 제각기 선호하는 곳이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차는 독일이지만, 그들을 판매하는 기업의 문화도 있으니 딜러쉽마다 친절도나 서비스에 차이가 있는지요 ^^

 

또 서비스센터를 별도로 갖춘 곳이 있고, 딜러랑 통합된 곳이 있는데 정비면에서 차이가 있는지요..

 

매니아 사이에서의 전반적인 딜러쉽 평가 등....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