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도 없고 cctv도 없는 상황이신가요??

정말 개념없는 사람들 많네요..ㅡ.ㅡ

네~! 대치동에 아파트들이 오래되어서 지하주차장은 물론 CCTV도 거의 듬성듬성 설치되어 있네요...

아파트 상가에 헬스장에 들렀다가 나가려고 그 근처로 차를 옮긴 것을 너무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ㅜ

이 참에 블랙박스를 하나 장착해야 하나 봅니다... 

에쎄는 여성들도 많이 피던데요...

블박 필수지요...

이 참에 얼른 다세요...

제차도 ppf 시공되어있는데 끔찍하네요~ ㅡㅡ;

사고나는것보다야 덜하지만...; 안타깝습니다.

제가 보기엔 필름인지라... 열에 취약한... ㅡ.ㅡ;;

딱히 방법이 없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아... 그리고 위로의 말씀을...

에효...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자기 물건은 끔찍하게 아끼더군요...

방법이 하나 있긴 한데...별루 입니다.

차량 색깔과 똑 같은 테이프를 팔고 있습니다.

주로 도색이 벗겨진곳에 붙이는데요. 누렇게 변색 된곳에 붙이셔도 효과를 보실듯 합니다.

파는곳 좌표는 http://www.tuning09.co.kr에서 공동구매로 팔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ㅋ 그래도 페인트 손상을 안입어서 다행이네요. 아는분 차는 백진주색 페인트가 갈색으로 익었던데...

PPF는 어차피 소모품이니 시원하게 띄고 새로 하시는게-_-; 

어휴 안타깝겠네요 ....

저도 전체 무광필름....친구네 놀러갔다 나오니 전체테러 당해서 cctv 보다가 사각지대에 있어서 포기하고

보험처리 진행중입니다.ㅡㅡ 견적 190만원

이런 남의 귀한 차 테러해놓고 미안했는지 지울려고 문댄 모양이네요 ㅜ.ㅡ 애마는 자식과도 같아서 주인속 타들어가는것도 모르는 몰상식한 사람일듯.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