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그러네요.^^

형준님과.. 엠블럼 이야기를 했었네요.

순정을 더 좋아하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가야 할꺼 같습니다.

이게 벗겨지면 다시 순정으로..^^

저도 오랜만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정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엠블럼은 잘 보지도 않으니..^^

320d의 관리가.. 막 출고한 차량처럼 하고 오셔서..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어제 정말 반가웠습니다.^^

있는거 그대로 빼고.. 프라모델 조립하더시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이전의 엠블럼이 상태가 안좋아서..

끼워지는 플라스틱 부분의 목이 부러져서..

본넷에 끼워져 있는거.. 제거 한다고 상당히 애먹었습니다.(드릴질을..)

다행이.. 깔끔하게 해결 되었네요.^^

^^

어제 정말 반가웠습니다.

BBS휠이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앞쪽 뒤쪽 각각 2만원에 샀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센터에서 산 정품엠블럼도..

처음 달려 오는 것과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BMW는 워낙 에프터 마켓이 커서 그런지.. 다양한 짝퉁(?)이 나와서 좋습니다.^^

중간이 리얼카본이라고.. 강조를 하더군요.^^

마감이나 이런거 보면.. 2만원이면.. 적당한 금액이라 생각이 듭니다.

더 싸면 더 좋았겠지만...

사실.. 순정과 거의 비슷한 모양은.. 1.3만원인데.. 품절이더군요.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워낙.. 세계적으로 많이 팔려서 그런거 같습니다.

엠블럼 말고도.. 에프터마켓용으로 나오는게 엄청 많죠.

어제도 몇몇 분들과 말했었는데..

대만산 범퍼나 윙 이런것도 엄청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기 좋은 이야기 입니다.

BMW 엠블럼의 애프터 마켓용은 좀 많더군요.^^

색을 칠한 분들도 계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