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갑자기 예정에없던 서울모터쇼 관람제의에 급히 출발해 대충보고 왔습니다.

역시 인산인해...잘보시려면 역시 평일에 가시기를...

 

먼저 렉서스 ls600하이브리드는 회사에서 관리중인 ls460과 비교해 보려고 관심있게 보았지만...

특별히 구매욕이 안 생기는군요.

이름만 하이브리드인지 연비도 별차이 없는것 같고 외관은 그릴부분이 바뀌 었지만 오히려 전이 나은듯 합니다.

 

인피니티는 지나가다 모델 아가씨의 모델아가씨의 눈길?을 느껴 한방...

 

제일 마음에든 것은 기아 신 리오(프라이드)입니다.

오!... 실물도 이쁘고 3기통 디젤버전은 무려 30Km의 환상적인 연비랍니다. 우리나라에는 언제나 나올지 모르지만...

의외로 부스가 조용하더군요.

이상 허접 번개 관람기입니다.^^rtIMG_0006.JPG rtIMG_0003.JPG rtIMG_001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