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가 몰던 차가 간단한 접촉사고가 하나 났는데

분명 상대방 차주분께서 보험회사 직원 오기전엔 잘못했다고 하면서 본인잘못을 인정하듯이 얘기하셨는데,

보험회사 직원과 말 몇마디 따로 나누시더니 확 바뀌시더라구요...

서로 잘못했다고... 

으.. 억울하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이참에 블랙박스 꼭 사야죠. 보험도 자차가 50만원이었는데 5만원으로 올려야겠습니다..


아! 생각났는데, 블랙박스 뽐뿌좀 주세요. 전 이미 사려고 마음 굳혔고

블랙박스 덕에 유익얻은 분들께서 경험담 올려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