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뽑은 차량을 보면

문빵(?) 막으라고 달려있는 하늘색의 스폰지 다들 보셧죠?

울 어머니는 그 스폰지 달고 다니는 차들 보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아휴 저걸 왜 붙이고 다니냐... 가서 확 띠어주고 싶네"

하시네요....

뭐 원래 뭐 이상한거 달려있거나 하면 이상하게 그 물체를 띠고 싶은 사람의 본능(?)

이라고 설명을 할 수도 있겟지만...

유독 심하신듯 한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p.s 사실 저두 어릴적에 새 타이어에 붙어있는 야광색나는 스티커(?)를 주차장을 순찰하며

      띠어내고 다닌적이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