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저도 테드 스티커 차량을 봤네요.
어제 오후 6시경 대치 은마와 미도 아파트 사잇길에서 깔끔하기 그지없던 i30s 가 제 바로 뒤에 있다가 앞으로 가는 순간 뒷유리의 테드 스티커를 보고 혼자 마냥 신기해 했었습니다. ㅎㅎ

전 짙은 푸른색의 330CI였는데 스티커를 붙이지 않아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어제 막 썬팅을 마치고 약속장소로 이동중이었습니다.

암튼 혹 게시판을 들르신다면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