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crofan.com/ko-kr/consumer/news/20080817/00000001안녕하세요?

접하신 분도 있겠지만 VI관련 기사를 가져와 봅니다.(상단 링크 참조)
이미 알려진 이른바 '가마솥' 마케팅인듯 이런저런 정보가 단계적으로 배포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특정 차종을 제외하면 알려지는 것들이 아주 제한적이기 때문에 알기 힘들죠. ;)

뒷 휀더라인이 마음에 듭니다. ^^ 친구녀석의 TG를 처음 봤을 때, 딱 제 투스카니랑
비슷한 느낌의 빵빵한 옆궁딩이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생각해보면 요즘 현대차는 곡선,
기아차는 직선적인 느낌이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상당한 덩치가 될 듯 한데 동력성능도 받쳐줄테니 앞으로의 현대차가 또 기대되네요.

일단 RK, ZK가 어떤지, 또 첫 컨버터블 모델은 어떨런지ㅎㅎㅎ. (계획으로만 끝나면 안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내용 중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프리세이프 시트벨트는 긴급 브레이크, 미끄러짐과 같은 위험상황 직전에 시트벨트를 잡아당겨 실제 충돌시 승객보호 성능을 향상시키며 급제동, 급선회 시에도 시트벨트를 감아 운전자의 전방 및 측면 쏠림을 방지해준다. 또 무단 차선이탈이나 레이더의 위험상황 감지시 시트벨트를 여러번 되감아 촉각적인 경고를 한다.

또한, 인사이드 미러 상단에 설치된 카메라를 이용해 차량주행영상을 분석, 차량의 차선이탈여부를 감지하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을 적용해 방향지시등 미 작동 후 차선이탈 시 운전자에게 경보표시 및 경보음을 제공함으로써 졸음운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VI’에 적용된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은 차선의 색상을 구분, 세계 최초로 중앙선과 일반선을 구분함으로써 중앙선 침범시 빠른 경보음을 울려 대형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