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054173&year=2008&key=hit&link=newshitlist.php
주민들 차량에 테러를 감행하는 것 부터 혀를 내두를 정도의 비상식적인 행위를 하던 사람이
주민들의 단합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되는 감동적인 스토리로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기 링크의 기사에 보면 차량2대라고 나와 있지만 어쩌면 드러나지 않은 행위가
더 많지 않을까요?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도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