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가씨들 .. 세계최강 한국의 여궁사들을 맞아.. 빗속에서..
힘겹게.. 활쏘는 모습 TV로 보다가...

프랑스... 미국...으로 이어지는 4차원의 시공(時空)여행..

옛날...
long... long... ago.., far... far...away...

스타워즈 영화 나오기 훨씬 전...  제인폰다가.. 나오는 우주공상 영화 (제목 잊었음..
" in the year 2525.. 뭐라 뭐라..@#$%" 라는 노래가 나왔던 거 같은데...)가 유행하던 무렵..

아뭏든 옛날...

모하비 사막의...
끝없이 펼쳐진 공간에서 좌충우돌..먼지 일으키고 달리던 중...

"pull over!..  pull over!" 외치며.. 뒤 쫓아온 아저씨...
무슨 말인지 몰라.. 맹(!) 하는 나를.. 자기가 직접 사이드 브레이클 당겨주고..

이왕지사... 추억으로 한장..^^... 천천히 가라는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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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프랑스 여궁사의..  5점을 맞춘 화살이.. 이렇게 까지..  
엉뚱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