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  용인에서 삼성동으로 출근합니다.

버스전용차로제,.뭐 좋습니다.



아무래도 버스보다는 제가 편한 입장이니 전용차로제 해서 다수에게 양보하는 마음...

이었습니다.



그런데,. 평일날 출퇴근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경부에 올라서면 이거 말도 안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2,3,4차로 차들을 꽉꽉 밀여있는데  1차선 터~엉 비어있습니다.

2-3분동안 지켜봐도 차한대도 안지나가는 전용차로..

눈은 다시 오른쪽으로 꽉꽉 밀린 2.3.4차로. 특히나 강남에서 분당까지 옆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차량들이 많은곳.  2차선에서 서있노라면 참으로 답답해 집니다.

이거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야~



유가 오른다면서 에너지 아껴쓰자 하더니, 이 비싼 기름값내고 이 시간에 경부에

차올린사람들은 거의 다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인데..

그래서 이 한심한 상황을 찍어 보배나 아고라 같은데 한번 올려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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