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자 전자신문을 읽다보니 눈길이 가는 내용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자동차 생산 댓수는 많아도 모터스포츠나 튜닝의 합법화 등에서는 후진국이 아닌가 싶은데
저런 활동을 통해서 조금씩이라도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봅니다.

오늘도 날씨가 장난 아닐듯 싶네요.
오늘 회사에서 회식이 있는데 개사모(개고기를 사랑하는 모임 ㅎ.ㅎ)들이 많다보니
보신탕을 먹으러 갑니다. 보통 전 삼계탕을 먹는데 작년에는 본전 생각나서
(보통 보신탕이 삼계탕보다 약 2배이상 되더라구요.) 삼계탕 3그릇에 도전하다가 배터질뻔한 기억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