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일러스트라기보다는 이번달 만화에 들어갈 컷 중 하나입니다.

연비운전 이야기를 요청받았는데 사실 연비에 대해서는 여기저기서 많은 기사 및 컨텐츠가 나오고

있기에 연비운전으로 시작하여 부드러운 운전에 관한 것으로 은근히 화제를 바꾸고 나서

또다시 은근슬쩍 스포츠 드라이빙 이야기로 끌고나가는 것으로 내용을 잡았습니다.

황호선님 차와 깜독님 차를 그렸는데 어느 차를 앞에 넣을까 고민을 하다가 붙어있는 스티커가

적어서 그리기 쉬운 호선님 차가 앞쪽에 배치되었습니다.  

깜독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