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1/21/chosun/v14785518.html#net_opinion

옛날 pc 통신시절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 했던것 같은데...(무슨 '영구기관'이니 뭐니 하면서 허무맹랑한 소리를 주절주절....당시부터 좀 아는 사람은 안티도 있었고...그 소리에 혹- 한 사람은 끌려 다녔고..)

그게 제 대학때도 간간히 들리는듯 하였고..

이제서야 곪은게 터지다니.....오~래도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