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 25일 태백 서킷에서 ( 운전석 앞 타이어. 태백 서킷은 시계 방향으로 ) 이때는 내가 무리하게 가혹하게 서킷 주행을 해서 이런줄 알았는데.... 그리고 바로 앞, 뒤 타이어 교환.





6월 29일 안산 서킷에서 오후에 또 비슷하게 타이어에 실밥이 보임. ( 운전석 앞 타이어 안산 서킷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 이날은 새벽에 비가 와서 서킷 중간 중간 고인 물들, 젖은 노면이 있었고, 근본적인 수온 문제 때문에 얌전하게 서킷 주행을 했던 경우입니다.


피제로 네로 215-35-18
접지력은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사이드 윌이 약하다는것....
이제는 안녕....

이전 한국타이어 R-S2 215-35-18
접지력은 피제로 네로 보다 못하지만 내구성은 월등한것 같았습니다.
트래드가 슬릭이 된 상태에서도 서킷 주행에 전혀 불안함을 느껴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아쉬운점은 국내에서 단종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