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까요?

차주에게 있어서 만큼은 아우디 워너비 모빌일 수도 있겠죠

비호감..이란 가치 판단의 기준 자체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어서

참 애매한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어느정도 공감대는 있기 마련이라 봅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멀쩡한 남정네가 티백 빤스 하나 달랑 걸치고 거리를 활보한다

했을때...이를 개인의 표현의 자유이니 존중 하자라고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모든 것은 정도의 문제이겠지요

그런 관점에서 심원보님 의견에 동조하는 편 입니다.

너무 아스트랄 하면 개성적이다..라고 느껴지기 보다는

볼쌍사납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