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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 싶은건 과도하게 차를 LED로 '떡칠'하는 차량을 국산차는
본적이 꽤 많지만, 수입차 특히 유럽차로 그런건 처음봤다...정말
신기했다...정도의 내용인데
특정 단어인 '양카'가 갑자기 논란이 되는군요.
개인의 취향이전에, 그러한 떡칠차량들을 지칭할만한 단어가 딱히
그외에는 떠오르지않기때문에 그렇게 부른건데, 무슨 취향이니 비하니
그런 얘기가 나오는게 좀 당황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차량들을 '양카'라고 부릅니다만, 이게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준다거나해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보기에 볼쌍사납게 느껴져서
그렇게 부를뿐입니다.
딱히 나쁜뜻으로 사용하지도 않구요.
(제가 예전에 엔드머플러를 바꾸고 다른 동호회에 처음 올린 글의 제목이
'양카 만들었습니다' 였습니다-_-)
본적이 꽤 많지만, 수입차 특히 유럽차로 그런건 처음봤다...정말
신기했다...정도의 내용인데
특정 단어인 '양카'가 갑자기 논란이 되는군요.
개인의 취향이전에, 그러한 떡칠차량들을 지칭할만한 단어가 딱히
그외에는 떠오르지않기때문에 그렇게 부른건데, 무슨 취향이니 비하니
그런 얘기가 나오는게 좀 당황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차량들을 '양카'라고 부릅니다만, 이게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준다거나해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보기에 볼쌍사납게 느껴져서
그렇게 부를뿐입니다.
딱히 나쁜뜻으로 사용하지도 않구요.
(제가 예전에 엔드머플러를 바꾸고 다른 동호회에 처음 올린 글의 제목이
'양카 만들었습니다' 였습니다-_-)
윗 글의 '볼쌍사납다'는 표현도 그다지 좋게 들리진 않을 것 같고요. ㅎㅎ
양 카= 양스러운 차
양스럽다= 양아치 같다
양아치= 거지 or 불량배 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까지만 읽어도
누군가는 버럭~ 화가 날 수 있는 것이죠. ^ ^;
그 누군가를 콕 집어서 비난을 하지 않았다면 너무 괘념치 마세요.
정선희 씨가 생각나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