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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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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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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필독] 테스트 드라이브 회칙 11
1160898 2008-02-27
공지 [TRS]전차종 복원, 검증, 튜닝, 구매등에 대한 Total Solution TRS를 오픈합니다(차종추가) file
38673 2019-03-15
공지 TRS수퍼패키지 3년차를 맞이하여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설명드립니다. 38 file
14589 2021-09-05
공지 테스트드라이브 대표 접속 주소 변경 관련(www.teamtestdrive.com)
5804 2022-02-04
공지 [TRS 서비스]TRS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 TRS Half Package 출시했습니다. file
3308 2023-06-11
공지 TRS 중고차 매도 및 위탁판매 서비스 개시(타시는 차량의 처분을 원하시는 경우) 2 file
2191 2023-10-08
공지 [TRS 외장 수리 서비스]자차 대물 사고수리, 보험수리, 렌터카 제공 file
2097 2023-10-12
공지 [TRS차량 보관서비스]여러분의 소중한 애마를 보관해드립니다. 5 file
2909 2023-10-27
공지 2024년도 TRS 서비스 종합안내(TRS수퍼 및 하프패키지 포함) file
2640 2024-01-03
공지 Cars for sale TRS 위탁판매(투아렉 4.2TDI) file
1660 2024-01-31
14011 저가 합성 엔진오일 어떤가요? 12
1922 2008-06-20
쏘렌토 디젤을 타고 있습니다. 2004년 처음 차를 구입했을때에는 한통에 만원정도 하는 모빌1 합성유를 두번 넣었었는데 그때에는 차가 새차여서 그런지 지크XQ같은 국산 합성오일 넣었을때랑 별반 차이를 못느꼈었습니다. 그래서 ...  
14010 오늘자 자동차 만화입니다. 18
1564 2008-06-20
아래 윤종호님이 올려주신 사진의 만화입니다. 원래는 스케치부터 실차에 이르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다루려 했으나 너무 전문적이라는 의견에 따라 좀 유치하게 바뀌었습니다. 아래는 확대컷들입니다.  
14009 [re] 김성철님 포니 쿠페 컨셉카 사진. 1 file
1308 2008-06-20
 
14008 오늘자 조선일보 AUTO 섹션에 이종권님외 다른 회원님이...^^ 18 file
1594 2008-06-20
 
14007 뒷 부분 정비 차 '긴 번호판' 달 수 있다 7
1518 2008-06-20
뒷 부분에 보통 번호판을 달고 있는 차도 정비를 한 경우 긴 번호판을 달 수 있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006년 11월 이후 제작되거나 수입된 자동차 가운데 설계상 부착이 가능한 차에만 허용했던 긴 번호판을 차 뒷부...  
14006 오늘밤 중미산 갑니다~ 2
754 2008-06-20
즐겁게 ...가볍게...드라이브 삼아 갈 생각입니다. 터보달고..아직 게이지가 없어서.. 하드한 주행이 안되는 관계로. NA당시 속도를 리밋으로 보고 주행할예정이고요. 밤 10시부터...있을 예정(정상 첫번째 포장마차)이니 혹시라도 오...  
14005 발렛주차에 대한 단상 51
2865 2008-06-19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만에 한가로운 오후. 평온한 마음으로 잡담 한번 해 봅니다. 한국의 신종 주차문화 -발렛파킹(이하 발렛이라 칭합니다). 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발렛을 일종의 주차 문화라 생각 하려 해도 ...  
14004 인내심의 결과....(연비자랑..ㅡ.ㅡV) 17 file
1116 2008-06-19
 
14003 젠트라x 받았습니다. 8
849 2008-06-19
차구입은 아니구요. 원모어타임 이벤트로 당첨되어서 어제 수령했습니다. 기어비가 1600cc소형차 치고는 긴편이지만 무게가 가벼워서 잘나가네요. 오늘밤에 중미산에서 테스트할까 생각중입니다.  
14002 권영주 기자님 맞나요? 8
1629 2008-06-19
지금 방금 귀가 하나다 KBS 경제 뉴스(맞나?)에서 오토 타임즈 권영주기자가 자동차의 완성도는 조립부품의 질에서 부터 결정이 된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평소에 자동차 업계로 직업을 잡고 싶은 저로서는 참 유익한 기사였는데...  
14001 희귀한 락너트를 쓰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13
1497 2008-06-19
제 차의 휠에는 꽤 특이한 락너트가 하나씩 채워져있습니다. 2중구조로 된 락너트로, 바깥에 자석키로 열리는 마구 돌아가는 외부 뚜껑과, 안쪽에는 진짜 특이한 모양의 전용 복스알로 열리는 너트로.. 2중 자물쇠로 되어있는 특...  
14000 인사드립니다.^^ 5
894 2008-06-19
수개월 동안 눈팅으로 많은것을 배워갔던 유령회원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차량구입으로 인해 커뮤니티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싶어서 인사드립니다. 5세대 gti를 구입하고서 세달이 채 되지않아 등을 돌리고 시드니로 출국하게 되...  
13999 유턴의 즐거움 6
778 2008-06-19
동백으로 이사 와서, 퇴근길에 가끔 신호를 딱 놓쳐서 좌회전이 꺼지고 직진만 남으면, 직진 받고 달려서 유턴해서 우회전하는 길이 있습니다. 동백지구 살거나 다녀보신 분들은 터널 나와서 수원방향으로 가다가 이마트 앞에서 ...  
13998 국도vs고속도로? 12
1704 2008-06-19
회원님들은 지방이나 장거리 가실때 어디로 가시나요?? 일반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고속도로로 가는데 저는 국도로 가는게 더 좋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고속도로로 가면 주변에 볼것도 없고 지루하고... 국도로 가면 주변풍경도...  
13997 [HIND] 오늘의 대리운전 경험담 16
1889 2008-06-18
오늘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사실 다운스프링을 달고 차고가 낮을때는 대리운전을 불러본적이 딱한번 제외하고는 2년간 한번도 없었습니다.  도저히 남의손에 맡기기 힘든차다..라는 생각이 있어서죠.. 지난 2년간 회식때 제가...  
13996 [re] 대리운전 알바 경험담 에피소드 3
2320 2008-06-19
안녕 하세요. 올해 초 대리운전 알바를 해보았습니다..ㅋㅋ 광역대리가 아닌 업소 관리 대리 운전이죠... 업소관리 하면서 대리운전 받는 곳은 대리운전 요금이.. 좀더 비쌉니다... 그점은 일명 <빼박이> 라고 하죠... 그걸 다 ...  
13995 당첨 되었습니다....^^v 4
879 2008-06-18
로또.... 몇번 사보고 한번도 당첨이 안되어서.. 이젠 거들떠도 안봅니다.... 뭔가 추첨이라도 하면.. 항상 운이 없어서 안되었었지요.... 그래도 심심풀이(?)로 가끔 이벤트 같은것은 해보기도 합니다.... 어느날 이메일로 기아자동...  
13994 차를 배경으로 20년 전후의 사진.. 19 file
1375 2008-06-18
 
13993 르망 24시 관람할뻔 했던 얘기 3 file
747 2008-06-18
 
13992 [동영상]Dahlback Sport quattro 560ps 8
861 2008-06-18
동영상의 아우디 Sport quattro는 80년대 랠리의 왕이었던 모델이고, 요즘 중고차 가격이 어마어마한 차종입니다. 엔진은 5기통 2.1 터보입니다. 마지막에 도너스하는 장면은 후륜구동차 뺨치게 도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  
13991 [번개]금요일 저녁 9시 한강 잠실대교 남단 밑 주차장 9
1569 2008-06-18
몇일전 양창민씨가 올린글에 같은 동네 사시는 분들이 있는데 차만 알고 얼굴을 뵌적이 없어서 인사라도 나누고 지내면 좋지 않을까 해서 감히 제가 번개를 진행해 봅니다. 다른곳에 계신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 많이 참석해 ...  
13990 뉴베타 2.0..... RPM이상 해소하였습니다. ^________^ 8
1253 2008-06-18
안녕하세요^^ 그저께 부터 저를 갑자기 괴롭히던 RPM 이상증상이 조금 전 완전 해결 되었습니다. 도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일단 증상은 증상1. 공회전 시 RPM 4~5000까지 올렸다가 악셀오프하면 1300rpm~1400rpm정도에서   ...  
13989 화물차 보조기사가 되어 본 3시간 15 file
1608 2008-06-18
 
13988 혼자논 지난 금요일 풍경 (2) 와인딩. 23 file
1292 2008-06-18
 
13987 혼자논 지난 금요일 풍경 (1) 서울 10 file
1302 2008-06-17
 
13986 국내 경정비사들의 기준.. 3
1029 2008-06-17
밑에 엔진오일 가는 문제로 인해 요 몇일 있었던 일을 쓰고자 합니다. 평소 합성유+필터류 를 직접 구매하여 교환합니다.공임을 줄때도 있고,자가로 할때도 있습니다. 스피드 메이트에 공짜 쿠폰이 있어 교환하러 갔더니 자기가 ...  
13985 근 삼년만에 테러를 당했습니다.. 2
742 2008-06-17
골목길에 세워둔 제차 뒷 범퍼를 어떤분께서 사정없이 비벼주시고 가셨네요.. 가로 30, 세로 20정도 되는데 도색을 해야 될듯 싶습니다.. 전화번호라도 남겨 주시거나 전화 한통 해주시면 만수무강하시라고 주절주절하지는 않았을 ...  
13984 사고차(하우스 작업)차에 대한 생각.. 12
3920 2008-06-17
하우스 작업차에 관한 글이 Q&A에 올라왔더군요. 저 역시 작년 12월에 정면충돌사고이후...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이차를 버릴까 ?... 아니면...날 살려 줬으니... 나도 이녀석을 살려줄까 ?.. 그때 가장 많은 고민은....  
13983 며칠 만에 다시 맛본 '차 모는' 기분 2
841 2008-06-17
안녕하세요, 류청희입니다. 며칠 전 글 올렸듯이 사고로 제 차가 수리차 입고되어있는 동안 아반떼 1.6 VVT 오토 렌트카를 며칠 타고 다녔습니다. 나흘 동안 달린 거리가 대충 600km 정도 되었네요. 특별한 테스트 없이 일상적...  
13982 오랜시간 숙성된 맛과 튜닝의 향기 13
1368 2008-06-17
안녕하세요 양상규입니다. 모든 음식에는 고유의 맛과 향이 있습니다. 마치 자동차가 고유의 아름다움이 모두 다른것처럼요 그런 음식들중에서 숙성이란 이름이 붙어야 하는 음식들이 있지요 얼마전 처 할머니께서 저희 부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