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감각 있어 뵌다는 소리도 듣고 싶으나 모험심은 별로 없는 남자.

메르세데스 벤츠나 BMW같은 다른 독일 완성차 고객과는 좀 다르다 고 할수있다.

과시와는 좀 거리가 있는 꼼꼼한 자영업자들.조폭이나 사기꾼은 아니지만

수컷으로서의 매력은 좀 떨어지는 치들. 그렇지만 차에 대해서는 좀 안다고 생각하는 부류였다.



전혀 생각하지도 않던책에서 이런 평가가 나오네요 ^^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왠지 좋아하는 메이커 평가가 나오니까 괜시리 궁금해 집니다

진짜 그런것도 같고..
저 글의 당사자?는 파사트를 시승하러온 손님입니다 ^^

수컷으로서의 매력만 좀빼주면 만족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