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머나먼 미국까지 보내주신 마스터님 감사드립니다^^

회사에서 편지를 받았는데 사장님께서 편지를 주시면서
영민씨, 여자친구편지 왔나봐 하셔서 깜짝 놀랬답니다..(마스터님 성함때문에 오해가^^)

이름을 보고 바로 스티커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니
그때부턴 이걸 어디다 붙이지 하는 생각에 일이 잘 안되더군요ㅎㅎ

다행이 아무일 없이 마치고 저번 주말에 차를 산 관계로 DMV 가서 등록을 하고
왔습니다. 내일은 회사 마치면 집으로 바로 와서 차딱고 스티커 부터 붙여야 겠네요^^

이제 차도 구입했고, 테드 스티커까지 번개나갈 모든 준비가 됐습니당..
남가주지역 번개 언제든지 호출해 주세용^^

ps. 스티커 한장 남습니다.(해외배송이라 4장구입) 번개 때 필요하신분 계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