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서 G37 계약하고 왔습니다

근데 기분이..-_-

6500가지고 차를 알아보던중

드림카인 SL55도 살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초기형 SL55가 에어서스등 약간 잔고장이 많다죠)

잠들때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죠

SL55에 타고있는 모습..

어라..E55도 잘하면 살수있겠다

이거이거 M5는 할부좀 쒸우면 살수있겠는걸

이렇게 바보드림을 보다보니..

대부분 살수있는차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무르시까지 잠깐 생각했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G37 계약하고 오니 쫌 뭔가 아쉽네요 ㅋㅋㅋ

다음차는 무조건 비엠 335 살껍니다

이 사실은 저희 아부지는 모르십니다

어머니는 길지나가는 투카를 가르키며 "저거저거 살꺼야" 라고만 했습니다

걸리는 날엔 고1이후로 않맞은 싸다귀좀 맞을꺼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