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서킷 첫 타임 20분만에 제가 무리하게 주행한 덕분에
애궂은 타이어만 영광의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오버한다고 베스트 랩타임이 나오는것은 아닌데.....
너무 흥분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