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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에도 많은 리무진(?)들이 들어와 있는데...
북미쪽은 생활화가 되있잖아요.....
더군다나 어디 파티하러 갈떄 심하게 길따란 H2 타고 가고....
암튼 단순이 링컨리무진이 아닌 다양한 차종 다양한 길이가 생겨나고 있는데
이런 리무진들을 제작하는 업체들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회사 사진이나 제작과정을 좀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코치빌더식의 소규모 공장이라지만...그렇다고 가내수공업식의 막장가게(?)는 아닐거같고
개조회사마다 가격은 당연히 틀리겠고 차체 뒤틀림이나 강성 들도 차이가 날까요...
북미쪽은 생활화가 되있잖아요.....
더군다나 어디 파티하러 갈떄 심하게 길따란 H2 타고 가고....
암튼 단순이 링컨리무진이 아닌 다양한 차종 다양한 길이가 생겨나고 있는데
이런 리무진들을 제작하는 업체들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회사 사진이나 제작과정을 좀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코치빌더식의 소규모 공장이라지만...그렇다고 가내수공업식의 막장가게(?)는 아닐거같고
개조회사마다 가격은 당연히 틀리겠고 차체 뒤틀림이나 강성 들도 차이가 날까요...
2008.05.27 11:40:35 (*.132.162.200)
북미에서 리무진의 생활화라니요 --;
tv에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랍니다.
질문은 질문 게시판으로 하심이....
tv에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랍니다.
질문은 질문 게시판으로 하심이....
2008.05.27 13:42:31 (*.237.142.218)
아 맞다! 실수... 늦은 새벽에 쓰다보니 실수를 했네요....ㅎ
사이트 감사드립니다..ㅎ 생각보다 안락감은 없을거 같네요...
사이트 감사드립니다..ㅎ 생각보다 안락감은 없을거 같네요...
2008.05.27 14:56:57 (*.112.121.105)
정말 지난 1~2년간 한국에서도 요롱(腰Long)한 리무진들을 많이 목격합니다. 저는 그 기나기나긴 차들을 볼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만들면서도 허리 중간이 쳐지는 느낌이 없을까? 차대 강성을 어떻게 확보할까?" 하는게 궁금해 죽겠습니다 ^^;;; ( http://blog.enzoy.pe.kr/5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