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태백주행으로  95% 이상의 잔존률을 가지고 있던 타이어를 다 써버렸습니다.

분명 목표했던 lap 인 13초대 진입은 달성은 했지만. 상처뿐인 영광이라고나 할까요....

괴롭습니다 .

쩝..


남들은 2~3년에 타이어 한벌씩 가는데...

1년 사이에  타이어 파스사고, 짱구 사고를 거치면서 네오바를  3대분을 해먹고 있으니...

분명  이건 운전자의 하자요 드라이버의 문제 같습니다 .

다음 번 주행까지 좀더 공부하고 연구하여

타이어를 적게 쓰면서 더욱 빨라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