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네요..
하필 어제 와이프의 학회가 겹쳐서..
결국 1박2일로 와이프와 애들 기사 노릇 하면서 같이 W호텔에..T_T
오죽하면 꿈속에서마저 나오더군요

암튼..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