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앙마가 진정한 실버스트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카쇼에 안가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을..ㅎ








계획했던대로, 맥라렌 멜세데스 칼라를 완성.ㅋ 일단 지난 2전때 우그러진 운전석 도어부터 리어휠하우스까지만 적용.











실버부분과 레드부분에 걸친 웹주소의 반전이 숨은 포인트입니다.^^




그제..판금도색이 완성되었고, 어제 스폰서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했습니다. 처음엔 영 적응이 안되더니, 하루 지나고 보니 조금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카쇼를 위해 이틀만에 또 세차를 하고, 저 유명한 맥과이어 왁스를 빌려 꼼꼼히 왁싱 해봤습니다. 훔훔~ 왜 맥과이어가 유명한지 알겠더군요. ^^

이따 아침에, 카쇼에서들 뵈요.



깜장독수리.